내 나이 스물여섯.
한 여인을 만나, 사랑을 알았고 그 여인에게서 사랑을 배웠다.
서로가 이해하려 노력했기에, 다툼한번 없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고
새가족, 우리 아가가 태어난 뒤 몇달 후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공식적인 품절남 품절녀가 되었다.
나는 우리를 축복해주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린이를 안고 외친다
"이예린!! 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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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저 그런 이야기를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28~29화가 삭제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신분들덕에 완결까지 썼습니다.
여러사람이 여쭤본 질문중에, 제 이야기냐고 물어보신분들께
선뜻 대답을 못드린것은 혹시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
현실일까 소설일까에 대한 답을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답은.. 현실에서 듣고 보고 겪은일을 토대로 한 소설이였구요.
40화 완결내려고 했지만, 28~29화 삭제에 흐름이 끊겨서인지
즉흥적인 아이디어들이 떠오르지 않아 부랴부랴 완결낸 것에 대해서도 죄송스러워요.
또,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