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대장] 간만에ㅎ
687 2007.11.28. 22:37

누가 읽는지도 모르는 게시판에 글을 끄적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 같아 섭섭하지만, 그래도 시인 권한이 있기에,

의무적으로 글을 씁니다.

여러분,

제가 어떤글을 썼으면 좋겠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대장이 돼겠습니다.

어떤 글을 쓸지 제게 편지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