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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지금은
496 2010.07.15. 12:10








얌전한척 매너있는척 하지만

너희들의 과거를 알고있는 사람이 없다고는 생각지 않았으면 한다.

마치 영화 제목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