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죽어서
니 존재도 모르고 살고싶다.
아니면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
마음이 아프다.
자꾸 나 힘들게 하는 니가 밉다.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너무 지쳤다.
1년동안 어색하게 지내고
1년동안 사랑하며 지내고
이별한지 거의 9달이 다 되가는동안
우리는 헤어지지도 잘 지내지도 못하고 있다.
운명인데.. 나에겐 운명이 확실한데..
그에겐 그게 아닌가보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가슴 뜨겁게 사랑하는 걸 느껴보고 싶다.
다시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