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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7.12.10-
445 2007.12.10. 20:41

속닥속닥
비밀도 털어 놓고

하하호호
수다도 떨면서

맞아맞아
맞장구도 쳐주고

힘내힘내
서로를 응원도 해주던 친구

세상이 없어져도
우리가 친구였던 기억만큼은

저 별처럼 빛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