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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두얼굴의 유저들..
78 2001.08.11. 00:00

한편에서는.. 폭탄멜과 상상할수 없는 음담패설이나 지꺼리는 자가 있다.. 단지 자신의 잘못을 지적당햇다는 이유로.. 헐뜯고 비난하고 민폐를 끼치는.. 물론 그사람을 만나보지 않아도 인격과 교양과 지적 수준이 고급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그런 사람이 공개적으로 보인 모습은 차마 멋있다는 것이다. 그가 떠난다니 많은 유저들이 격려와 아쉬움을 표햇다.. 순간적인 메스꺼움.. 이중인격인에 대한 새삼스러운 경멸.. 갑작스레 나와는 차원이 다른 그 사람에 대한 묘한 감정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 사람의 다른모습을 보고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는 더 갑갑하다. 어쨋건 떠난다는것 같으니... 정말 잘된 일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