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순간!!!!!!
그선배에 멱살을 잡고
"야 장난하냐? 따라나와"
하며 거실로끌고왔다.
그리고 그선배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내가니 장난감이가 장난작작하라고!!!!"하며 그선배에 얼굴을 때리기시작했다.
그때 그선배가 말을했다.
"미안하다 그만하라고 안그럴게 "
"미안해?그럼 무릎꿇어봐 이자식아"
그러자 정말로 무릎꿇는 선배..
"니가 사실대로말해라"
"알았다...마"
모든것 다른선배들에게 이선배가 사실로 말하자 모두이선배에게 삿대질을하기시작했다.
기분이 좋아지는것도잠깐...
귓청으로
"마 이거안놔????"
이소리가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