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공하신 한분이야기입니다.
이분은 어느모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사업에 길에뛰어드신분입니다.
이분은 대학생활내에서도 신뢰가 두터운분으로 유명하셨던분이였고 그만큼 친분도 넓었던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시고 직장을가지고 열심히 사시는듯하셨으나 어렸을때부터 가난하셨던지
큰돈을 벌고싶으다며 사업을하시게되었습니다.
여러친구들한테 돈을빌리며 성공하면 이자부쳐서 돌려주겠다며 사업의발을 내디게되었죠
약1억을가지고 시작하셨는데 운이나쁘게도 IMF가 터지는바람에 사업은 쫄딱망하고
빚더미에 앉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수년간 잠적을 하셨다고합니다.
그리고 몇년이지난후 친구 분들께 다시연락하여 돈을 갚겠다며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하셨습니다.
이친구분한텐 천만원을 빌렸는데 아직 사정이안되서 일단 500만원부터 갚겠다며
조금만 더기다려달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분과 술자리를 가치 하게되었는데
자기사업이 망한후 신용불량자가되서 막노동도하고 아파트 경비도스면서
다른사람한테 빌린돈을 갚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은 신용불량자지만 공동사업가를 구해
그사람명의로 기업을개설하고 다시 사업을하기시작하셨다고합니다.
그결과 연10억매출이넘는 사장님이 되셨다고합니다.
친구들에게 빌린돈도 이자후하게 쳐서 다갚았다고합니다
이분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돈이없어도 사람은 신뢰가 없어서는안된다.
사람이 마음을좁게먹으면 그냥 구멍가게 사장이되는것이고 사람이 마음을크게먹으면
큰기업의 사장이 될수있다고 항상말씀하십니다. 항상 마음을 크게먹고 사람들에게 신뢰를잃으면
안된다고하십니다.
저도 이분말듣고 정말성공에 물질만큼 중요한것이 신뢰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