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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누군가를 한번이라도 믿어본 적
324 2010.07.29. 00:52

누군가를 믿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적어도 지금의 상황에 닥친 나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약한 나라도 누군가를 믿어야할 때가 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싫어하는, 그래 나를 위해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왜 누군가를 믿어야하나

그래, 그래서 믿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