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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도데체 여자들 왜그럼? -_-;
599 2010.07.30. 14:58


어둠이 오랜만에 그리워 케릭 아이템 현질해서 (수백만원,,) 물론 게임에 그렇게 돈질알 하고

이 나이에 게임 하는것도 웃기긴하지만, 내 할일 해가며, 접속시간도 고서열에 비해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둠에 얽매여서 살아가는것도 아닌데,,, 서론이 길었네요.

몇주전 책사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직거래로 만나서 케릭거래 하고 책을 사러 가긴갔죠.

2틀전 핸드폰검사 한답시고, 케릭거래하는 문자 보고 거짓말했다고 노발대발 울고불고..

내나이 26에 수백만원 주고 게임할 나이냐고.. 그러더니 어둠 때문에 자기한테 거짓말했다고

피시방으로 끌고가 넥클,게임아이디 비번을 싹 다 바꿔버리더군요. (얘도 애기때 타게임좀 했었음)

만약 비번이 바껴있으면 넌 어둠 하게된거라고, 바껴있으면 바로 끝이라더군요.

그러면서 그다음날 넥슨에 전하해서 케릭 삭제하는방법을 알아냈는지, 문자한통이 왔는데

인증번호 였죠. 뭐지? 하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인증번호 빨리 말하라네요.

무슨 인증번호인데? 하닌깐 케릭 삭제 인증번호라고 -_-;;;;;;;;;;;;;;

그래서 내가 다시는 어둠안할테니 케릭 아이템 다 팔겠다고. -_-;;

팔긴 뭘 개뿔파냐고 다 지워버리라고... 지금도 문자 오가면서 지우내 마내 하면서

싸우다가, 결국 그럼 팔아라는 말과함께 자기는 그냥 자기를위해 수백만원을 포기해주길

바랬다고면서, 삭제해라 라는 말만 들었으면 했다고. ㅡㅡ...

저도 솔직히 반반이었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때 부리면서 제 마음 훑어본게 잘못된거아니에요??

단순히 그거 케릭 샀다고.. 케릭을 지우라는 말도안되는 떼 부리며 수백만원을 포기하라는 마음하고,

자기가 집이 어려워져서 내가 수백만원을 채워줄수 있는 마음하고 다른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여자들 우쒸... 연속 8까치 피는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