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엔~ 너무 불쌍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닳았어!
결국 추억은 짐이 될 거란걸~ 세상맘이 하루하루 가르~켜주고~~
차마 죽지도 못해
걷기만해
이제 널 부르려 한 순간...
기다리던 한 사람 어깨를 두드릴땐
이젠 못 알아보네~에
다~~~ 알고 있었을텐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건~ 세상맘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오오~~~오
차마 알지도 못해
걷기만 해
이젠 널
부르려 한 순간
기다리던 한 사람 너를 품에 안는데 이젠 못 알아보네
그래..그랬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