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딘은 루딘에서 최고의마법사였던 라쿠스를비롯한 실력을갖춘 마법사를 동원해
테베즈를 침략하였다.
테베즈를 신성마법으로 봉인을 성공하고 라쿠스는 그랜드검을 입수한다.
라쿠스가 보았을떄도 그랜드검에게서 느껴지는 힘이란 상상을 초월할정도였다고한다.
루딘의왕은 마법사에게 이검의 능력을 파해쳐보라고 명령하였으며
결국 이검은 주인의영혼을먹는 검인게 밝혀졌고 루딘의왕은 이검은 봉인하라고 라쿠스에게
명령한다. 당대 마이소시아에서 최고의 신성마법사였던 라쿠스는
아무리 생각을해보아도 이검을 봉인할 방법이없자
자신의 신성한 영혼을 던져 이검을 봉인했다고한다.
그랜드헬피닉스크로어는 루딘어느 아무도모르는 비밀의방에 봉인된채
보관되어있다 전해지고있고 가끔 검에서 피가 새어나온다고 들려온다.
그랜드헬피닉스크로어는 진짜 주인을 기다렸는지도모른다.
자신이 영혼을뻇는 사악한주인이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주고싶은 주인을기다렸는지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