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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츤데레년.txt
376 2010.08.04. 01:56

머리좀 자를겸 미용실을갔더니

반반한 여자알바생이있었어

사람이 쫌있길래 앉아서 기달리다가 내 차례가됬는데

그 반반한 츤데레년같은 여자알바가 앉으래

그냥 *같아서 머리좀만 쳐주라고했어

잘 자르다가 말을 걸더라 그냥 *었지 단답형으로

그랬더니 말하다가 이제 머리 감겨준다더라

웃으면서 싱글벙글 뭐가 그리좋은지

머리 감겨줄려는데 뜨거운물로 할까요 차가운물로 할까요 라고물어보는거야

미용실다니면서 이런 질문 처음듣기때문에 난

차가운남자라는걸 알려주기위해 차가운물이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샴푸로 감겨주면서 뒤에서감기면되지

내 앞에와서 가슴을 얼굴앞쪽으로 몇 cm 남게 감기더라

시선처리를 놔둘데가 없어서 그냥 허공을 봤더니

찡끗하고가더라 씨2발련 가슴냄새나게

그러고 머리 드라이로 말리고

이제 집에 갈려고 머리를 쫌 내가 만졌더니 옆에와서는

" 왁스 발라드릴까요 ? ㅎㅎ "

그냥 *같아서 돈낼려는데 잔돈도 없다고 시간끌더라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