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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9-
483 2008.01.09. 20:47

사람이란 참 간사하다..


너 없인 못살아..

너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해..

오늘 하루도 너 때문에 웃었어..


결국엔 살꺼면서..

결국엔 상상밖의 사람이 될꺼면서..

결국엔.. 다른 사람으로 인해 웃을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