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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비승 비격 역대 컨트롤러 분석
989 2010.08.12. 23:12

1.린린(성문)  
내가본 직자중에 힐버그를 가장잘했던 직자다. 초기 벗시절부터 닦아온 힐버그 실력덕분에 오랬동안 직자 컨트롤의 절대자로 불렸던 사람이다. 검량을 했던 민환과 많은 호흡을 맞췄으며 오랬동안 벗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중의 한명이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성문보다 힐버그를 잘했던 직자는 ** 못했다. 하지만 부족한 카리스마와 리더십 때문에 자신이 맡았던길드는 고배를 마셔야했었다.

2.카스웨이(조이너)
그누구도 넘** 못했던 초창기벗에 맞서 대등하게 싸웠던 곰세마리의 정신적지주였던 인물이다. 직자로서 힐버그 실력은 형편없었으나 높은 체마를 바탕으로한 순간적인 반속벨트를 바꾸는 센스가 일품이었다. 린린이 힐버그로 계속살아남으면서 적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드는반면, 조이너는 다소 죽을지라도 자신의 격수를 철저히 보호하여 유리한상황으로 이끌어가는것이 특징이었다. 널잊는날, 꽃을든남좌 등과 호흡을 맞추며 비승야배에 한가닥의 굵은줄을 그었다.

3.곰이이별해
벗길드의 초대길드마스터. 직자로서의 실력은 흠잡을때없었으나 그렇다고 딱히 뛰어난 점은 없는 직자였다. 하지만 벗길드를 이끌어갔던 카리스마와 리더쉽은 정말 뛰어났다. 덕분에 벗은 더욱 단합할수 있었고 최고의 비승길드라는 명예를 얻을수있었다. 초창기 이후 더딘 접속률과 곰이이별해의 승급으로인한 벗길드의 급속한 내부분열과 세력약화를 보면 알수있듯이 곰이이별해의 존재는 벗길드에서 가히 절대적이었다.

4.기억속그녀(강준수)
천재직자라고 불렸던 직자다. 곰세마리 쪽에서 활동하였었으며 힐버그, 격수의 호흡뿐만아니라 칼리베 까지 직자로서 필요한 모든 여건을 갖췄던 직자이다. 그러나 비승에서 빨리 싫증을 느꼈는지 금방 접고 말았다. 만약 기억속그녀가 계속 비승을 하였었다면 나는 기억속그녀를 최고의 직자로 꼽고싶다.

5.가을낙엽이(영민)
벗길드의 쇠퇴이후 비승야배를 주름 잡았던 친구찾기의 간판 직자. 성문보다는 조이너의 스타일을 많이 닮았었던것 같다. 가을낙엽이케릭 역시 높은체마를 보유하고 있었었기에 반속호르를 주된 방어수단으로 썼다. 거기에 리베를 정말 잘하였다. 거의 다라가 날아오기 바로직전에 리베를 걸어서 힐버그가아니면 상대편직자가 손쓸방도조차 주지않는 칼리베를 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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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또아얌
전성기이후에 쇠퇴해버렸던 벗에서 유일무이하게 제대로된 활약을 펼쳤던 직자다. 내가 본비격중 가장 뛰어난 무빙실력을 가진 직자라고 꼽고싶다. 힐버그 센스와 리베실력은 위의 직자들보다 형편없었지만 전사도적들은 바투조차 걸수없었던 뛰어난 무빙실력을 갖추고있었다. 거기에 주몽애/자쓰리와의 호흡은 내가 여태껏 봐온 투톱중에 최고라고 꼽고싶다. 주몽애/자쓰리와 또아얌에의해 쇠퇴해버린 벗의 명맥은 약하게나마 이어질수있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당시 총길원이 6~7명인 아주작은길드였던 파트너에서 활약한후 종적을 감추었다.

7.해처리(준이)
예의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각종 피케이 비매너를 일삼았던 직자이다. 그러나 실력만은 최상급이었다. 힐버그센스는 물론 칼리베에 격수호흡까지 두루 갖춘 실력을 가지고있었다. 여기서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겄은 위의 직자들과달리리 다라를 쏘기전에 나르를 건후 리베를 하는등의 법직기술의 이점을 상당히 잘살렸던 점이다. 거기에 상대방을 욕설로 도발시켜 심리적으로도 상당히 불쾌하게 만드는등의 심리전에도 능했다. 결국 범죄자가되면서 어둠접속이 뜸해지다가 점차 접어버리고말았지만 분명 실력을 인정받았던 직자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