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作 << !! 누가 시인이 되고싶어서 이러냐? 내가쓴글도아닌데..쩝...
재미있게보세요~
아무런 소식도 못듣고
얼굴한번 멀리서 **도 못한채
휴가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를 했다..
미칠듯이 보고싶고 생각했던
은영씨였는데.....
일병..
상병..
시간은 어느덧 흘러 1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상병이란 계급이 되었을땐
이미 어느정도의 적응도 되었고
부서내에서도 조금의 지위가 생길정도의
시간이 흐른뒤였다
그때 나를 향애 말을 해주었던 그고참은
이미 제대한 후였고
은영씨에 대한 기억도 차츰차츰
머리속에서 지워지는듯 보였다
1년뒤의 겨울어느날 이었을까..
우리 내무실에 한 신병이 찾아왔다..
나이는 나보다 한살아래였고
참 착한얼굴을 가진 남자아이였다
내가 그랬든 내무실에 처음온날 고참들에게 끌려나가
질문공세를 당하고 있었고
여러 고참들이 똑같은 질문 하나를 하고 있었다
"야? 니이름이 머라했지?"
"이병 이재훈! 이재훈 입니다!"
"아 맞다 재훈이 ! 니 누나있나?"
"이병 이재훈 있습니다!"
"와우~ 니가 생각할때 니누나가 이쁘나?"
"이병 이재훈... 제생각엔 무척 이쁩니다!"
"그래? 야~ 이 고참이 무척이나 외롭단다 야! 니 누나 내한테 소개좀 해도라 응?"
"이병 이재훈...............지금 좀 아픕니다!"
"이** 거짓말 하냐? 죽을라고 어디가 아픈데 니누나 어디가 아픈데?!"
"이병 이재훈.. 1년전쯤 일을하다가 누군가에게 심하게 맞아 그때 생긴병으로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금은 요양원에 있습니다!"
"진짜가? 어떻게 맞았길래..지금까지.."
"이병 이재훈.. 나쁜사람에게 맞은것 같습니다.."
"짜식 우냐? 니 누나보고싶냐? 내가 전화함시켜줄까? 그래 니누나 이름은 머고?"
"이병 이재훈 이 영 은입니다..목소리 한번만 듣게 해주십쇼!
지금까지 기억이 안돌아와 저를 못알아**만 목소리한번만 듣게 해주십쇼!"
머??
이영은?
"야 너지금 머라했냐 니누나이름이 이영은이라고? 다시한번 말해봐 머라고?"
"야 김진혁 너 지금 머하는거냐? 나랑 이신병이랑 애기하는거 안보이냐?"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사람이랑 이름이 똑같아서.. 제가 전화좀 시켜주고 오면 안되겠습니까?"
"그래?? 그래라 그럼 난 티비나 볼란다~"
"야 다시말해보라고 니누나애기"
"이병 이재훈 누나이름은 이영은 입니다.."
이영은
참오랜만에 듣는 세글자였다
머리속 어딘가에 숨어있던 그 큰 기억이
다시금 머리속에 자리를 잡는듯 했다
"야 니누나 혹시.. 직업이 머였니?"
"이병 이재훈.....그게..... 좀............"
"혹시... 몸으로 돈을버는.. 맞니?.."
"이병 이재훈 어떻게 아셧습니까.................."
"진짜야? 이런.............니누나 많이 아프니? 얼마나 아픈거니?.."
"이병 이재훈... 그게............."
이 신병 울고있다
울고있어서 잠시 말을 못하고 있었다
그때 그일때문에 기억도 못하고 있다는
그말을 듣자마자..
마음이
아파온다.. 제길.... 바보같이 그런데서 일을하니까 그렇지....
"재훈아.. 전화하러 가자.. 너희 누나 ... 너희 누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