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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헌트<< 그만하고 도망가고싶은데 계속보는중 이라는 귓에.... 퍼오는이는 말없이 퍼옵니다..
ㅋㅋ
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作
으...........머리가 깨질듯한 아침이다..
어제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일까?..
헉.. 깨어나 옆을보니 웬 여자애가 내옆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여긴 우리집이 아닌 웬모텔..
도저히 어제일이 기억이 나질 않았다..
"저기... 누구세요?.."
"어 진혁이 오빠 ? 일어났네?"
"누구?신지......"
"왜그래 오빠 오빠가 어제 나데리고 여기로 와놓고 부끄러운가봐?"
아...... 이여자 우리후배였지.
어제술에너무취한 나머지 나도모르게 여기로
이런 ....... 지금은 우선 이상황을 수습해야만 했다..
"어서 집에 가야죠? 안일어나세요?"
"머야 오빠 존대말은 무슨 존대말이야?"
"저기.......그럼 저먼저 갈께요.."
"오빠!! 머야 어딜간다고 그래!!"
그냥 뛰쳐나와버렸다.. 제길... 이놈의 술이 웬수지..
집에와 곰곰히 어제일을 생각해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여보세요"
"야 나 진혁이야"
"어그래 진혁이구나 너 어제 좋아보이더라~"
"야 그게 무슨말이야?"
"니가 어제 후배여자애한명 데리고 갔었잖아 짜식"
"진짜야? 내가 그랬다고?"
"그래 임마 그후배여자애도 너 맘에들어하는거 같더라"
"이런......야 니가좀 말렸어야지"
"안그래도 말렸지 짜식 니가 다짜고짜 데리고가는걸 어떻게 말리냐?"
"휴.......그리고 다른 일은 없었어?"
"다른일? 별로......아 맞다 어떤 남자애가 와서는 너보고 아는척하던데?"
"남자애? 남자애 누구?"
"아 맞다 재훈이라고 하던데? "
"재훈이?"
"그래 재훈이 그리고 그남자가 자기누나애기 하고그랫었어"
"재훈이? 그리고 누나?"
재훈이 그리고 누나?
갑자기 그재훈이란이름에 대해 생각에 빠져버렸다
분명히 어디서 많이들어본 이름인데..이름인데..
그리고 그 누나라.........
아.............!!!!!
영은씨의 동생이구나.. 그럼 제대를 한건데........근데 왜 나를찾아온거지
그리고 누나애기라면 영은씨 애기인게 분명한데..
그러고보니 문득...
몇주동안.. 아니 근 한달이 다되도록 영은씨를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토록 내가 지켜주겠다고 그렇게 말을 꺼내놓고서는
그럼 혹시 어제 재훈이가 찾아온게..
영은씨에게 무슨일이 생겨서.........
갑자기 온갖 이상한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픈건 아닌지.. 사고가 터진건 아닌지....
전화기를 붙잡고 영은씨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꺼져있는 전화기.. 아무리전화를 해봐도
전화기는 어김없이 꺼져있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았다..
띵 동......문자..소리
[오빠 머에요 말도없이 나가버리고..]
아까 그후배여자애였다.. 이런....어딜가든 나쁜놈으로 낙인이
찍히게 생겼구나..
하지만 지금은 그여자애 생각을 할겨를이 없었다..
집을 나와서 영은씨의 집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었을땐.. 집에서 아무런 인기척도 나지가 않았다..
방안에도 화장실도 주방에도
아무도 있지가 않았다..
정말로 나의 불길한 예감이 맞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영은씨를 돌** 못한게
정말로 현실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그때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재훈이였다.. 내가 군대에서 제대해 나오고서는 한번도 ** 못했던
재훈이......
재훈이와 나의 눈이 마주쳤을땐
재훈이의 눈은 나를 보며
많이 화가난 상태였다
"어......누구세요? 누구신데 남의 집에 허락도없이 들어와계세요?"
"재훈아.........."
"누구냐고요! !!"
"미안해 재훈아.......혹시 영은씨한테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이제생각하니까 조금 걱정이 되시긴 하나보죠?"
"미안해.........아픈거 그런거 아니지? 그렇지?"
"몰라요....난 형만 믿고 그렇게 있었는데 제대하고 나오니
누난 몰라보게 망가져 있더군요 내가 기대했던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고요
기침은 심하게 하고있고.. 열은 많이 나있고.."
"지금 어디있니? 병원에 있는거니 어느병원이야 응??"
"누난 형한테말하지말라고 했어요.. 형 걱정하는거 싫다고.. 이제 알겠어요?
우리 누나도 형 좋아하고 있다고요... 그 못난형을........"
뒤통수를 심하게 두드려맞은기분이었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영은씨가?....
예상치못한 말이었지만 ....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나를 좋아했다고?...................
지금은 영은씨가 어디있는지 우선은 그게 중요할 뿐이었다..
"지금 어디있니? 응? 재훈아??"
"병원에 있어요.. 어제 어제 병원에 데리고 가 입원하고 지금 잠깐 집에들른거에요.."
"많이 아픈거라니? ...."
"여러가지 병이 복합적으로 온거라고 하던데요... 우울증도............"
"우울증?"
"예 우울증....형이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우울증이란 병이........."
"우울증.........내가.....너무.....소홀했었구나......."
"이제와..후회하면 머해요.... 누난 이미.. 누구에게도 어떤사람에게도 씻길수없는
그런상처를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그래도 형이 조그마한 희망이었는데........이젠 그희망마저도 없어졌다고
그렇게 말햇어요..
누나가................."
"어느병원이니? 응??? 어느병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