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랭크 << 열라재밌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감사합니다 왜냐면..
여러분 죠 ㄴ 나 재밌네 보다는 열라재밌네 열나게 재밌네 이게 맞는거죠.......
루킹v << 양현종이면 애휴 장원준이면 일단 허리가 나갔을테니 (요즘 g컵여자랑 교제한다는...)
지더라도 이대호 홈런나오길...세계신기록...!!~!PLZ
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作
무작정 뛰어갔다..
어느병원이란 애기를 듣고나서..
병원에 도착했을때.. 갑자기 망설여졌다
변해버린 내모습에 그녀가
날 외면해버리면 어떡하지..
나를 안볼려고하면 어떡하지..
병실문을 살짝열고 안을 쳐다보았다
가만히 누워있는 영은씨의 모습이 보였다
아....
누군가의 손길이 그토록 간절한 그녀인데
단지 .... 학교일을 핑계로 .... 잠시나마
소홀하기만 했던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다
앗! 깜짝이야!!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모르는 번호?..
병실문을 닫고나서 복도끝으로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오빠 나에요"
"누구신지.."
"저에요 희진이 기억안나세요?"
"희진이요?.."
"머에요 오빠 그때같이 자기까지 했으면서 이러기에요!!"
"예? 그럼....그때.."
"네 문자보내도 *기까지 하고!"
"아....미안해요... 제가 지금좀 바빠서.."
"쳇.. 오빠가 나책임져야하는거 몰라요? 오빠 남자아니에요??!"
"미안해요........."
뚝! 전화를 끊어버렸다
조금뒤 다시울리는 전화벨소리..
밧데리를 나도모르게 빼버렸다
저기 영은씨는 병실에 누워있고..
이여자는 나한테 전화를 하고있고..
내가지금 무슨짓들을 한건지.. 그여자는 또.......
머리속이 터질것만 같았다..
영은씨한테도.. 그여자후배한테도..
너무몹쓸짓을 한것 같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싶을 지경이었다..
"어?..진혁씨?.."
"아..영은씨.."
"언제 왓어요?"
"네? 방금전에.."
"여기있는거혹시 재훈이가 말한건가요?"
"네... 제가 알려달라고 해서.."
"이놈은 말하지 말라니까.."
"아니에요 제가 말해달라고 한거에요.."
"여기까진 왜오셨어요.. 많이 아픈것도 아닌데.."
"미안해요..제가 너무 미안해요.."
"진혁씨가 뭘요.. 아니에요.."
"아니에요..제가 괜한 이유로 영은씨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제가 나쁜사람이에요.."
영은씨는 애써 나의눈을 피하는듯 보였다
물론 나에게 다른 연인들처럼 따뜻한 눈길을 보낸적은
별로없긴했지만
지금처럼 나의 눈을 피한적은 없었었다..
그런 영은씨가 지금 나의눈을
피하려 하고있었다..
왜일까........................................
"많이 아픈건 아니죠?"
"네...그냥 ... 원래는 입원안해도 되는거였는데.."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괜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요.."
"그런말씀 말아요.. 제가더........."
"영은씨 지금은 안정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얼른 병실안으로 들어가세요!"
무뚝뚝한 말투의 의사가 와
다그치듯이 말했다..
흠칫 놀란 영은씨는 잠시 머뭇머뭇거리다
병실안으로 들어갔고
나역시.. 영은씨의 병실안으로 따라들어갔다
여자들만 있는병실이라 그런지
조금 **하긴 했지만
영은씨의 침대옆에 앉아....
잠시동안이나마 앉아 있었다..
"진혁씨 바쁜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제 시험도 끝났고.. 괜찮아요"
"근데 그손에든거 머에요?"
"아 이거요? 밧데리에요.."
"전화기밧데리를 왜 손에들고있어요.."
"그냥 이상한 전화가 자꾸와서.."
"네........."
어색했다.. 전과는 사뭇다르게 많이 어색해졌다
전에도 이렇게 어색하고 그러지는 않았었는데..
둘사이에 큰벽이 서있는듯..
"저먼저 가볼께요.. 내일또와도 되죠?.."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리는 그녀..
병실을 나오면서 한숨이 나와버렸다
후..........
병원엘리**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핸드폰에 밧데리를 끼워넣었다
폰을 키자마자
울려대는 전화... 문자가 온것이었다
[오빠!! 머에요!!]
[오빠 당장연락하지않으면 학교에 소문다 내버릴꺼에요!]
[내가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알아요!!]
[후회할지도 모르니까 당장 !! 당장 전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