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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몸을파는여자 28
195 2010.08.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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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 엇 갈 림 1 -







"그래 잘 살펴보고 온거냐?"



"예 형님 어떤 여자환자와 같이 있던걸 빼고는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 알았다 가서들 쉬어라"



"예 형님.."





"왜그래 무슨일 있어? 얼굴표정들이 왜그래?"



"아.. 아닙니다 아무것도.."





"그래 가봐"



"예 형님"







민호와 영호 이두남자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소위 형님이라 부르는





희진이란 여자의 친오빠





종욱이라는 사람의 방에서 나왔다





그여자에 대해 애기를 꺼냈다면





그여자를 보았다고 애기를 꺼냈다면 그 형님이 어떤반응을 보였을지는





뻔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 종욱이라는 사람이 잘못을 한것도 있지만





그 폭행사건으로 인해 그 **촌일대에서 쫓겨난건





그 사람에게도 화나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이제와 그여자를 발견했다는것.. 그리고 그여자와 마주쳤다는것





그것은 그 두남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기때문이었다









"야 이년아 잘들어! 내가 지금너 죽일수도 있어! 알어? 그래도 살려주는 건



니가 여기서 한일도 있고 얼굴도 반반하고



니가 아직죽기엔 아까워서 그런거니까 똑똑히 알아둬



어디가서 함부로 입열면 그날은 니년 제삿날이 될테니까 알았냐!!"







그때 종욱이라는 그 남자의 눈은 마치 야수의 눈처럼 보일정도로





매섭기 그지없었다..





그런 그남자에게 그 민호와 영호라는 사람은





감히 말도 꺼내기 힘들정도로 떨고 있었다





그일이 있고 얼마지나서 그여자의 소식은 없어졌고





종욱이라는 사람도 민호와 영호라는 사람도





자기의 일을 하면서 머리속에서 그때 그사건을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





그여자를 본순간





민호와 영호라는 사람의 머리속에 그때 그일이 떠오르게 된것이었다....







"야 우리잘한거 맞지? "



"머가?"





"그 영은이라는 그년애기 안한거 말이야.."



"그래 잘한걸꺼야 괜히 일커지지 않게 ..잘한거야.."









"희진아 오빠야~"



"아 종욱이 오빠~ 어떻게 알아본거야?"





"그럼 오빠가 누군데 알아봤지"



"그래 좋아하는 여자가 있긴 한거였어?"





"아니 아무도 안만났다던데.. 누가 우리희진이 말고 따른 여자를 좋아하겠어~"



"진짜야? 진짜로 따로 만나는 여자가 없었다고?"





"그럼 오빠가 거짓말 하는거 봤어?"



"그렇단 말이지.....알았어 오빠"











진짜일까.. 희진이는 의심쩍은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진혁이 오빠의 입에서 좋아한다는 그런말을 했던것 같은데





내일한번 내가 따라가 봐야겠다









다음날 아침일찍.. 진혁이 오빠의 집으로 찾아갔다





오빠밑에사람들도 눈치 못채게 모자를 푹 눌러쓰고





그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저 두아저씨도 저기서 보고있는게 보였다





아.... 오빠다





오전11시.. 두손에 무언가를 들고 집을 나서기 시작하는게 보였다





당장 달려가 오빠~ 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그감정을 억누르고 조심스럽게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어라?.. 병원이잖아





병원은 왜가는거지? 누가 아픈가?





큰병원.. 사람이 너무많았다





그래서 인지 하마터면 진혁이 오빠를 놓칠뻔도 하였다





어느 병실로 들어가버린 진혁이 오빠





복도에서 서성거리며 그 병실안으로 들어가고싶은 충동을 억제하며





1시간정도를 기다린것 같았다





아 나온다!!





문이열리고 진혁이 오빠가 나왔고





그뒤를 이어 웬 여자가 나오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많이 아파보이는 한여자.. 하지만 얼굴은 아름다워보이는 그여자....





저여자 일까? 진혁이오빠가 좋아한다고 한여자가?..





뒤를 돌아보고





진혁이 오빠가 눈치못채게 다른행동을 한뒤 다시 뒤를돌아





그 두사람을 지켜보았다....





앗 머야! 오빠가 여긴왜??





저 두아저씨또한 많이 놀란 눈치였다 그민호와 영호 두 아저씨는





오빠한테 달려가 다른사람눈치못채게 인사를 하였고





저 세사람은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진혁이 오빠를 쳐다보고 있는듯했다





분명히 오빠는 거짓말을 한게 분명했다





근데... 좀 이상했다





오빠의 표정... 저 놀라고 있는 표정....





고민하고있는 표정과... 옆에 두아저씨는 초조해하고있는 표정....





뭐야.. 무슨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