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솔로인데...
그것도 연예경험계급으로따지면 소장급인데..
너므해.ㅠㅠㅋㅋ
-엇 갈 림 2-
"영은씨 저에요"
"진혁씨? 이렇게 매일 오시면 미안한데.."
"제가 좋아서 오는건데요^^ 괜찮아요"
"그래도...."
"식사는 하셨어요? 저 배고픈데.."
"아직 점심 안드신거에요? 배고프시겠어요 우리 머 먹으러 갈까요?"
"그래요 그럼..빨리 나가요"
"네~"
영은씨의 표정이 한층더 밝아졌다
속으로 참 다행이야.. 다행이야 이런 말들이 나오고잇었다
식당으로 가는길.. 티비앞에서 잠시 무언가를 보며
영은씨와 내가 서있을때 였다
잠시 뒤에서 무슨소리가 나서 영은씨와 내가 뒤를 돌아봤을때
영은씨와 어떤 낯선 한남자와 눈이 마주친것을 보았다
짧은시간.. 몇초안되는 시간동안 영은씨와 그 남자는 서로를 쳐다보았고
영은씨는 갑자기 얼굴이 하애지면서
뒤를돌아 뛰기 시작했다
"영은씨! 어디가요 영은씨!!"
불러도 대답이 없이 저만치 가버렸다
영은씨 뒤를 따라가보니 저멀리 복도끝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영은씨가 보였다..
"영은씨 무슨일이에요?.. 왜그래요.."
"진혁씨 무서워요..무서워요...."
"아까 그남자 아는사람이에요? 그런거에요??"
"무서워요 진혁씨.........."
떨고있었다
영은씨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가만히 나의 품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영은씨..
잠시 생각에 잠긴뒤
다시 그자리로 뛰어가보았을때는 그남자는 사라지고 없을때였다
매섭게 생긴눈과 검은양복..
그리고 짧은머리에 덩치가 컸던 그남자....
그남자와 영은씨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다음날..
다음날역시 병원을 찾았다
오늘은 영은씨에게 줄 여러음식들을 싸가지고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어제일도 걱정이 되었고.. 영은씨를 놀라게 해줄생각에
일찍 길을 나섰다
"영은씨 오늘은 일찍 왔죠?^^"
"아 진혁씨!"
"오늘은 맛있는것도 많이 가지고 왓어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자 오늘은 점심 여기서 같이 먹어요"
"그래요 제가 매번 미안해요.."
"미안하긴요 제가 다 좋아서 하는건데요 뭘"
"고마워요...."
잠시동안의 시간.. 한가한 시간이었다
몇마디의 담소를 나누고 같이 티비를 보고있을때였다
"진혁씨 잠깐 나갔다 와도 되요?"
"어디 가실려고요?"
"잠깐 슈퍼에좀.."
"머 사실려고요? 필요한것 있으면 말해요 제가 사다드릴께요"
"아니에요 제가 가야되요"
"뭔데요?? 말해봐요"
어제일이 생각나서 일까 영은씨 혼자 밖에나가는게
갑자기 겁이나기 시작했다
"말하기가 좀그래서 그래요 여자만 쓰는거라.."
"아..........."
"거봐요 말하기 그렇다니까.."
"그럼 같이가요 저랑"
"에휴.......진혁씨 고집도 세요"
"얼릉가요 갔다와서 맛있는점심 먹어요"
영은씨의 옆에 꼭 붙어서 복도를 걸었다
나도모르게 주위를 살피게 되었고.. 주변이 불안해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슈퍼는 바로앞이야 저 앞이야 저기까지만 가면 되는거야!!
거의 다 왔을까..
저 옆을 보았을때
저 사람.. 저사람이었다 어제 보았던.....
근데 오늘은 세사람이 보였다.. 그사람과 다른두사람
역시나 어제와 같이 검은 양복에 ..... 짧은머리..
영은씨가 나를따라 고개를 돌리려 했을때
"영은씨 슈퍼다왔어요 얼른들어가요"
"왜그래요 진혁씨 누구 본거에요?"
"아니에요 보긴 누구를요 아니에요"
옆을 돌아다보려는 영은씨를 붙잡고 슈퍼안으로 들어갔다
영은씨가 봐서는 안될 그런일이라는것 그런 생각이
직감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돈을 지불하고..
영은씨와 같이 병실로 들어갈때까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엇다.........
"와 맛있어요 이거 다 진혁씨 엄마가 만든거에요?"
"그럼요 저도 옆에서 도와준거에요!!"
"에이 아닌것 같은데요??^^"
"진짠데!!.........."
웃는다 많이 웃는다 영은씨가 많이 웃었다..
나도 따라 웃고..........행복했다
지금 영은씨와 같이 있는 이순간이 정말로 행복했다
저녁무렵 영은씨와 인사를 나누고
병원문을 열고 거리로 나섰다
저멀리 저녁노을을 보며 담배하나를 물어 담배불을 붙이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가물은 담배앞에
웬 손이 나타나 내담배에 불을 붙여버렸다..
나의 손이 아닌 다른손이..
"형씨 형씨 이름이 진혁... 진혁이야?"
"누구? 누구세요!"
"묻는말에나 대답해! 진혁이 냐고!!"
"예 그런데요...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