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보이네...
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네 그런것도 좀있지만 희진이란 여자분이 다 시킨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된거죠?? 말좀 해줘봐요!"
"진혁씨가 만나고있는 그 영은씨란 여자 전에 무슨일 했는지 알고계십니까?"
"예? 예... 알고있어요.."
"그영은이란 여자 전에 가게에서 심하게 폭행당했던것도 알고 계십니까?"
"예.......그냥 애기로만.."
"그여자를 그렇게 심하게 때린게 우리 형님이십니다.. 그때 이후로 그 사창가 조직에서
쫓겨난것도 형님이시고요 혹시나 다른데 알릴까봐 그여자 풀어준건데
이제와 만나게되니 형님이 그여자를 가만히 안두는거죠
혹시나 다른 마음을 품을까봐.."
"그럼 영은씨를 이지경으로 만든게 당신 그 형님이란 말입니까!!"
"예 행여나 어떻게 해볼생각이라면 당장 접는게 나을겁니다.. 아주 무서운 사람이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할수가 있단말입니까!! "
"경찰쪽에서도 우리형님 어떻게 잡아볼려고 안간힘을쓰긴 하지만 웬만해선 못건들죠
아주 무섭고 독한 사람이니까요.."
".........................................."
그상황에서 머라고 말을 할수가없었다
당장 경찰소로 달려가 신고를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영은씨가 또 잘못될까봐.. 행여나 우리 가족까지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겁쟁이로 낙인이 찍힐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딱히.......어떻게 해야될지...막막하기만 했다
"진혁씨.. 그냥 집에서 쉬시면서 잠시 잊으시면 될겁니다 그게 진혁씨를 위해서도
영은이란 그여자를 위해서도 좋을겁니다.."
"그렇지만........."
"뭐라고 말하지 마시고 제말듣는게 좋을겁니다.."
"...................................."
차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길 저멀리 경찰소가 보였다
한가로이 티비를 보고있는경찰들..
그앞에서 30분을 서성거리면서
들어갈까..말까.........심한 고민에 빠졌지만
어느새 집으로 걸어가고있었다
정말로 그사람 그 두목이란 그 사람은 미친게 분명했다
한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이제와 또 그렇게 만들겠다니..
그 희진이란 여자도.........
둘다 미친게 분명했다
문자소리?..
[진혁이 오빠 나야 희진이 화난거야 혹시?]
아하.. 이여자 또 미친짓 하는구나?!
[응 화났어 됐니? 다신 연락하지마!]
이제 좀 알았겠지?
[화난건 알겠는데 나한테 자꾸 이러면 안되는거 몰라?]
.................................................
단단히 돌았구나 이여자..
이세상이 모두다 자기것인줄만 아는가**..
그래 그냥 *어버리자.. 그러면 자기도 무언가를 깨닫겠지..
그나저나 재훈이가 걱정이었다
재훈이도 성격이 약간은 불같은성격이 있어서
누나가 거기있다는걸 알면
당장 달려가버릴텐데....
그냥 모른다고 해버릴까..그래 지금은 그게 제일 나을지도 몰라
그렇다고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으면
어떻게 해결책이 나오는것도 아닐텐데..
으악!!!!!!!!!!!!!!!!!!!!
"진혁아 왜맨날 이렇게 늦게다니니?"
"아니 그냥 볼일이 좀 있어서.."
"일찍일찍 다녀야지.."
"예...."
어머니도 이런 내가 걱정이 되셨는지.. 그런말을 꺼내놓으신다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와......................................................
내몸은 이렇게 편해졌는데
지금쯤 영은씨는 무얼하고 있을까..
4년전........
"야 니가 오늘 새로온놈이냐?"
"예 그렇습니다 형님!! 잘부탁드립니다!!"
"그래 몸은 좋구나 무슨운동같은거 했냐?"
"예! 태권도랑 유도 했습니다!"
"오 그래? 이형님이랑 맞짱함 떠볼까? 재밌겠다 야~"
"아닙니다! 제가어떻게 감히 형님이랑.."
"짜식 농담이다 그래 이왕 우리조직에 들어온거니까 열심히 한번 해봐라!"
"예 알겠습니다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종욱.. 이사람은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카리스마가 있었다
그런 그사람밑에 들어가게된 영호..
사창가 조직의 중간보스로
이일대를 거의 거느리고 있는 그 종욱이란 남자
민호는 처음 그사람을 보는순간.. 무언가 모를 위압감이 느껴졌고
2년뒤 들어온 저 영호라는 놈을 보는순간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무식한 형님밑에서 생활하게 된것과 조금은 궁핍한 우리조직..
이런데를 뭐할려고 굴러들어왔는지 참 궁금하기도 했다
"야 영호야 넌 여기 왜왔냐?"
"나? 그냥 조폭..멋있잖아~"
"미친** 멋있긴 이런데가 얼마나 무서운덴지 아냐?"
"알지.. 그래서 더 스릴있고 멋있잖아~"
"야 너 우리형님 조심해라 .. 엄청 무식하다 그리고화나면 장난아니다"
"알았어 알았어! 내가 또 충성심하난 끝내주잖냐!"
우린동갑내기라 금방 친해졌고
가끔술도한잔하면서
애기도 많이하고 거리낌없는 친구가 되었다
"야 영호야 저마지막 가게에있는 여자아냐?"
"응? 누군데?"
"이름이 영은이던가 암튼 **이쁘고 몸도 죽여준다~"
"진짜야? "
"그래임마 우리언제한번 가자! "
"그래 알았어 야 죽이겠는데~"
"아이고 어서오십쇼 오늘은 어떻게 우리가게에.."
"야 내가 오고싶어서 왔는데 먼소리가 그리 많아 야 여기 영은이란 여자있지?"
"예 ..있기는 합니다만.."
"야 우리둘다 한방에 들어갔을테니까 불러 알았냐?"
"둘을 상대하는건 좀............"
"미친**가 말이많아 시키면 하는거지!"
"예....................."
나와 영호는 방에들어가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뒤 문이열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야 니가영은이냐?"
"예...."
"니가그렇게 죽여준다면서? 야 오늘은 우리둘다한번 죽여봐라! 못하면 뒤진다!"
"둘은 안되는데요"
"야? 뭐라고 했냐? 다시한번 말해봐라!"
"둘은 안된다고요!"
"민호야 나 그냥 나가있을께.. 혼자하고나와 난 다음에 하면돼.."
"영호야 너 왜그래 그냥가만히 있어봐 이년이 맞음 정신차릴꺼야"
"야이 1뇬1아 내말이 말같지 않냐? 이야~ ** 정신못차리네 이년이!!"
"손님은 한분만 받습니다.."
짝.............
내손으로 그여자의 얼굴을 심하게 한대때렸다
내손이 아플정도 였으니까
"야 아프지? 그렇게 한대 더맞기싫으면 얼렁와서 들이대라고!!"
"안됩니다 안된다고!!"
"야민호야 나그냥 나가있을께.."
"왜그래! 이1새1끼가 왜그러냐고!"
갑자기 영호가 나갔고.. 그때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야 어떤1새1끼가 이렇게 시끄럽게해!! 남의가게에서 지1랄1떨고 있어! 어떤1새11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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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