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바지....................................................................
진짜..............................................................................
출처 다음 시인지망생作
"야 이**들아 빨리 찾아보라고!!!"
"예 형님!!"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는 저 남자 종욱..
무엇때문에 그렇게 저 여자를 찾으라는 그 이유를 난알고 있었다
혹시나 저여자가 종욱이라는 저 남자의 비밀 .. 그게 밝혀진다면
지금있는 그 조직에서
밀려날수도 있다는것..
그 높은 자리에서 쫓겨날수도 있다는것..
3년동안 쌓아올린 그 직위 그자리에서................
집뒤를 가본나는 산위로 막 뛰어가는 그 여자를 발견할수 있었다
'형님 저기 갑니다!'
속에서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입에선 그말이 떨어지질 않았다
몇년전 그 사창가 그방에서 저여잘 처음 보았고
차마 그여자에게 욕을 하질 못했고
그이후 얼마전 다시 보게된 저여자
불쌍하다.. 저 나쁜놈을 잡기위해 지금까지 조폭일을 해왔지만
이젠..이젠...........
저놈을 잡을때가 온것이다.. 그리고 저여자도 이제 .. 이런 구속에서
벗어날때가 된것 같았다..
"형님 없습니다.. 도망친것 같습니다.."
"이런 **같은 ** 머하고 있던거야!! "
"죄송합니다 형님.."
"오늘일은 기억해두겠어! 조심해!!"
"예...."
웬일인지 그냥 차로가 돌아가버렸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고
차츰..차츰.. 저 여자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험한 산속에서 어떻게 나갈려고.. 그위로 올라가버린거지..
지금 이별장엔 나혼자뿐이었고
종욱은 이미 차로 나가버린 후였다
"영은씨! 영은씨! 어디있어요! "
"대답좀 해봐요! 어디있냐고요!!"
내목소릴 기억해서 무서워서 대답을 안하는걸까..
아니면 깊숙히 들어가서
들질 못하는걸까..
나도 어느새 깊숙히 들어와버렸다
이미해는지고 어두워지고있었다..
"으악!!.............."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혹시...........
그소리가 나는쪽으로 뛰어갔다
누군가가.. 쓰러져 있는게 보였고 그쪽으로 달려가 보았을땐
그여자가 쓰러져있었다
"이봐요! 정신좀 차려봐요 이봐요!!"
"예?....................악!!"
발버둥을 치는 그녀 .. 내얼굴을 보자마자 발버둥을 치는그녀..
"저.. 사실은 조폭아니에요 저 종욱이라는 놈을 잡기위해서 일부러 이일을 시작한거에요..
저 형사입니다..형사.."
"거짓말 ! 이나쁜** 어따대고 거짓말이야 그런말로 다시 나 잡을려고 하는거잖아! 그렇잖아!!"
"아니에요 진짜에요.. 지금까지 ....내가 험하게 대하고 말하고 그랬던거 다 .. 어쩔수없이 그런거에요
진짜라고요..!"
"거짓말......................"
그한마디를 내뱉은채 기절해버렸다
어디서 넘어진건지 온몸엔 상처투성이였고
피가 조금씩 나고 있었다
이미 산중턱인듯 사방엔 길이 보이질 않았고
우선 그여자를 업고 길을 찾아 걸어갔다
한참을 걸었을까.. 저멀리 불빛이 보이는것 같았다
그쪽을 따라서 걸어가보니..
"아! 집이다! "
외딴마을일까.. 조그만 도로와 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로에서 차를 잡을려고 한참을 서있었지만..
차는 거의 지나가지가 않았고
여자의 숨소리는 점점더 거칠어지고있었다
"조금만 참아봐요 금방 병원에 갈수있을거에요"
"진혁씨...............진혁씨........................."
그남자이름인가?.. 진혁이란 그 사람..
아차... 그사람...........
나는 급하게 핸드폰을 꺼냈다
만약을 대비해서 그남자의 번호를 내폰에 저장해둔것이었다
"여보세요.."
"접니다 저 기억하시겠습니까?"
"누구?.."
"저번에 영은씨 만나게 해주었던.."
"아.. 지금 어디에요 영은씨랑 같이있나요? 그래요?!!"
"예 지금 영은씨몸이 좀 안좋습니다 이쪽으로 오실수 있겠습니까?"
"예 그래요!! 어디죠?!!!"
여기가 어딘지 도무지 분간이 가지는 않았지만
그별장근처를 많이 벗어나지는 않은것 같아
그근처 조그만 도로라고 애기를 해주고
기다렸다
"영은씨 좀만 참아요! 잠들면 안되요! 정신좀 차려요!!"
"아..아.............. 진혁씨.............."
"진혁씨 지금 오고있어요! 좀만 기다리라고요!"
"아! 아!! 진혁씨!!.................................."
내겉옷을 벗어서 덮어주었다
눈이 감기고 있는 영은씨의 볼을 살짝 살짝 쳐주며
의식을 잃지 못하도록 하고있었다
그때였을까..
저멀리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차........차가 오고 있었다..
라이트 불빛이 너무밝아.. 번호판이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나..
위에....차위에 무언가가 솟아있는거?.. 택시?....
우리를 본것일까?.. 그차가 멈추고 누군가가 내렸고
우리를 향해 소리치며 한남자가 뛰어오고 있었다
"영은씨!! 영은씨!!!!"
"아 진혁씨.."
"어떻게 된거죠? 어떻게 된거에요!!"
"영은씨가 혼자 도망치다가...."
"왜 ! 왜이렇게 된거냐고요!! 당신은 또 어떻게 같이있는거냐고!!"
"우선 병원으로 자세한건 차차 말씀드리죠.."
병원으로 가는길..
진혁이란 이남자 울고잇었다
진심으로 이여자를 사랑하는 것일까?..
저 눈에서 흐르는 눈물.. 나에게도 저런 사랑이.....
병원응급실에 영은씨를 눕히고나서
나와 진혁씨는 밖에 나와 담배하나를 각각 물었다
"진혁씨.. 저 형사입니다.."
"예 뭐라고요??"
"종욱이라는 그놈잡기위해서 몇년동안 조폭행세한겁니다.."
"예?? 지금 그걸 저보고 믿으란말입니까?!"
"당연히 지금은 믿지못할거란거 압니다.. 하지만 그놈 .. 아니 그** 잡을겁니다! 꼭!!"
".........................................................."
"진혁씨한텐 정말로 죄송하네요.. 저 여자분을 이렇게 만들어버린거..정말 죄송합니다.."
"만약에 영은씨한테 무슨일 생기면 내가 가만안둬! 당신!! 경찰이라고? 경찰이고 머고
다가만안둔다고!!"
"여보세요"
"나야 정형사"
"예 반장님"
"지금 어디야? 그 놈은 지금 어디있는거야?"
"지금쯤 아마도 집에 있을겁니다 이시간엔 항상 동생과 같이 있거든요.."
"그래? 언제쯤 행동개시하면 되는건가?"
"그건.. 제가 전화드리겟습니다 "
"그래.. 항상 미안하네 정형사.."
"아무튼 기다려주십쇼.."
"그래알았어.."
나쁜**.. 사람몸을 개미만도 못하게 여기는 나쁜**
내가 꼭! 너같은 **는 사형대에 앉히고 만다
여자를 울리고.. 여자를 때리고..
인간같지도 않은 말종**
좀만 기다려라..조금만..............................................................................
"접니다 영호.."
"그래.. 별장은 아무일없냐?"
"예..저 혼자있습니다.."
"그래 무슨일있냐?"
"저 그게.. 그여자 산속에서 도망치는거 제가 잡아왔습니다 지금 이쪽으로 오시겠습니까?"
"그래?? 알았어 알았다 내가 지금 간다! 어디못가게 잡고있어 !!"
"예 형님.."
-작전-
"반장님 지금 즉시 인원다 데리고 이쪽으로 오십쇼"
"그래 ㅁㅁ 별장이라고? 알았어! "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이다 ........................
"진혁씨 저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어디 가는거죠? "
"오늘이 그** 잡는 날이거든요 꼭! 철창으로 보낼겁니다."
"그래요? 저도 같이가죠!"
"진혁씨! 위험한 일입니다..... 영은씨옆에 있어줘야죠.."
"괜찮습니다.. 나는 이렇게 멀쩡한데.. 맨날 영은씨만 아팠어요.. 이렇게만든
그** 얼굴한번 보고싶습니다.."
"후.....................그럼 같이갑시다...."
"고맙습니다...................."
괜찮을까? 저남자.................
이상하게
별장으로 가는내내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불길한 느낌이 가시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