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作
영은씨 병원에서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그나쁜**들 다 죽여버릴테니까.."
조금뒤 진혁씨의 목소리가 없어지고 병원응급실엔 나혼자밖에없었다.
뭐라고 말을 하고싶었지만..
산에서 떨어진 고통때문이었을까
입이떨어지지가 않았다
'진혁씨.. 진혁씨....'
조금뒤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보았을땐
간호사와 의사들뿐.. 진혁씨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남자도...................
"저기요..저기요.."
"아 일어나셨어요? 몸은좀 어떠세요?"
"괜찮아요 전..그런데 조금전까지 있던 남자두명어디로 갔나요?"
"예? 아 그분들요 차타고 어디가시던것 같던데요.."
"그래요?..네...."
어디를 간거지? 어디를 간것이길래 진혁씨가 그런애기를 한것일까..
혹시 그 남자한테 간거라면..
만약에 그남자가 경찰이라하더라도 그 종욱이라는 남자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데..
단 둘이서...........
진혁씨한테 전화를 하기위해 병원복도로 나왔을때
저멀리서 발자국소리가 크게 나는게 들렸다
누가이렇게 큰발자국 소리를 내는거지?
슬며시 쳐다보았을때..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검은정장의 덩치큰 여러사람들.. 누군가를 찾는듯한 분주한 모습..
저사람들..
저사람들..........
"야 빨리 그여자 찾아! 찾으라고!! 분명히 여기어딘가에 쳐박혀있으니까 빨리찾으라고
이**들아!!"
나는 본능적으로 옆 여자화장실안으로 들어갔고
청소도구함안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잠시뒤 쿵하는소리가 나더니
화장실안으로 누군가 들어왔고
다행히 화장실안에 있던 여자의 비명소리에 그 남자는 나갔고
난 그안에 힘없이 주저앉아 버렸다
도대체 무슨일이지..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내가여기있는건 어떻게 알아버린거지..
그렇다면 진혁씨도.. 진혁씨도 위험해지는거 아냐??
몇분정도 지났을까
복도로 슬며시 나가보았을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위에층으로 올라간듯 보였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여기없는거아냐? 그** 거짓말 한거아냐?"
"설마 경찰이란 **가 거짓말 하겠냐?
"그** 거짓말한건 맞잖아! 그 영호 그**랑 또 누구야 그 남자 암튼 두**만 불쌍하지뭐
그래도 대한민국 형사반장이란 **가 돈에 멀어서 말세다 말세야"
"그나저나 빨리 찾아야 되잖아 안그러면 우리형님한테 죽잖아"
뭐??
뭐라고??
그남자라면 진혁씨??
어떻게든 이상황을 진혁씨한테 알려야했다
핸드폰은 그별장에 끌려갈때 이미 뺏겨버렸고
전화기 .. 저 응급실안으로 전화기가 보였고
난 그남자들이 가버린뒤 응급실안으로 급하게 들어갔다
전화기를 붙잡고 떨리는 손으로 번호를 하나하나 눌러갔다
"진혁씨 전화좀 받아!! 받으라고!!!!!!!!!!"
"자 이제 다왔네요 잠시뒤면 반장님하고 경찰들이 올겁니다"
"네 그래요 이따가 그 종욱이란 남자 잡히면 제가좀 봐도 될까요?"
"네? 보는건 괜찮지만 때리는건 곤란합니다.. 그**가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풀려난다면
일이 골치아파지거든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런가요? 그렇군요.."
그런데 좀 이상했다
벌써 여기에도착한지 20분이나 지났는데도 경찰차소리가 들리지가 않았다
이상하다...
그때 였다..
경찰차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였다
아 이제오는구나 그런데 왜 한대밖에...
"정형사 오랜만이구나 수고가 많았어.."
"예 반장님 그런데 왜 다른 경찰들은?"
"정형사 그거아나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들이 변할수도 있다는거.."
"반장님 그게 무슨말이죠?"
그순간 차에문이 열리면서 남자셋이 내리는게 보였다
그런데
내눈이 잘못된것인지
내리는 사람중 한명이 우리 보스.. 아니 그종욱이란 남자같았다
"어이~ 영호 여기서 뭐하시나? 아참.. 그 영은이란 그년은 어디있지? 여기있다면서?
오호~ 저남자분도 같이 오셨구만..
합동으로 죽을려고 작정했나봐? 조직에서 그런식으로 배신하면
형님인 내가 섭섭하지? 안그래??"
"너???!!!!!! 그럼 혹시 반장님이?? 거짓말이죠? 그렇죠??"
"미안하네 ..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네.... 나를 이해해주게.. 그럼 난 이만 가네.."
"반장님!!!! 이**야!!!!!!!!!!!!!!!!"
그뒤 차한대가 더 왔고
조직의 동생들이었다
나를 믿고따르던 동생들...
"영호 형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민호...........................
"영호야 오랜만이다! 너 짭새였다면서?? 이야~ 놀랍다!"
웃음밖에 나오지가 않았다..
반장님이..................................................
옆의 진혁씨는 어느샌가 얼어버렸고..
우리는 그무리들에 둘러싸여
어찌할 도리가 없엇다..
이대로 죽는건가?.. 정말............................
"영은씨! 영은씨는 어떻게 된거야!!"
진혁씨?..
"너 이름이 진혁이라고했냐? 아 맞다 니가 영은이 그년 좋아했었지? 아마도 지금쯤
또 어디에 갖혀있을껄? 아니다 죽었을지도 모르겠구나 내가 반항하기라도하면
죽여버리라고 했으니까~ 이제좀 대답이 됐나?"
"이 ***들아!!! "
"*** 지금상황이 어떤줄도 모르고.. 어디서 소리치고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