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에 몸을파는여자 애독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가너의곁에잠시살았다는걸 << 저도 안본거라 보면서 차근히 퍼올리도록하겠습니다.
출처 다음 시인지망생 作
2005년 5월 5일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일이끝나는군;;;
아무리 빨리 끝마쳐도 새벽1시라니 -_-;;;
후다닥!! 뛰어가 울아파트 엘리베1이터를 눌렀다!!
아싸~ 1층에 와있엇네~
흐미 누가 탔던건지 엘리베1이터 안이 술냄새로 진동을 ;;;
제길.... 코막고 있으야지
자~ 8층을 누르고
문이 닫힐려는 순간 누군가 버튼을 눌러버렸다
다시 열리는문 사이로 미니스커트차림의 웬 여자가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역시나 미간을 찌푸리는 그여자;;;
흐음.........
얼굴은 이쁘군;;
그여자가 10층을 눌렀다
올라가는 순간 그녀가 내 뒤에 섰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얼굴이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아~~~~~~~~~~~~~`
기지개를 피는척하며 거울을 힐끔쳐다보았다..
잉?
뒤에 아무도 없잖아................;;;
설마 귀신??????????? !!!!
순간 떨리기 시작하는 몸..;;
그순간 누가 내어깨를 두드렸다...................................
훽~!!! 옆을 보니까 아까 그여자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귀신인가........덜덜덜 나 떨고 있었다
띵~
엇 8층이다!!
나는 후다닥 뛰어내려 후다닥 집으로 달려갔다
헉헉 머야 저여자;;;;;;
문을 열려고 하는데 아무리 뒤1져1도 주머니에 열쇠가 보이지않았다;;
음.... 어딧지;;
아.......... 아까 기지개피다가 엘리1베1이터 바닥에;;; ㅡㅡ;;
다시 돌아갈려고 뒤로 돌아서는 순간!!
"헉!!!"
뒤로 쿵! 자빠졌다.........;;
아까 그여자가 열쇠를 들고 내뒤에 바로 내뒤에 서있었다;;;;
"머에요! 놀랬잖아요!!!"
킥..킥..혼자 웃더니 열쇠를 주고선에 가버렸다;;
-_-;;
머야 비웃은거야???? 그런거야??????????
암튼 열쇠를 받아들고 문을열고
내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다이빙~~ 누웠다;;
'아까 그여자 누구지? 첨 보는데?'
'흠..............이쁘더라~~;;'
'몸매도 S라인이여~~;;'
휴지와 함께 그녀를 생각하며 ㅌㅌㅌ 를-_-;; 이아니고 그여자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2005년 5월 6일
아침이다;;
오늘은 학교수업이 9시 수업이라 7시에 일어나 후다닥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야했다
이불개고~ 씻고~ 책챙기고~ 후다다다닥~
누나는 어느새 출근해버리고;; 밥알아서 먹고가라는 쪽지만 남겨둔채 출근해버렸다;;
제길..............-_-;;
엘리1베1이터 앞..;;
15층에 있던엘리1베1이터
14층........13층............12층..............11층..............10층.......
엥
10층에서 꽤 오래있네;;
9....8
띵~
헉;;;; 어제새벽그여자다;;;;
나를보자 킥....킥.......
머야 또 비웃는거야!!;;;;;;;;;;;;;;;;;
아무말도 없이 그저 킥킥킥 웃기만 하는 그여자;;
흐음.................이쁘니까 봐준다!! 가아니잖아 -_-;;
"왜 자꾸 웃어요!! ㅡㅡ+"
풉;;
또 그 웃음이다;;
손으로 코밑을 가르키며 또 풉;;
"코가 어쨌다고;; "
거울을 봤다................;;
윽... 젠장.........내가 바도 ;; 풉;; ㅜㅜ
급하게 면도하느라;; 코밑에 한부분만 털이 덩그러니;; 흐음;; 흥국이 아저씨도 아니고;;;;;
아씨..........
그여자 계속날보며 킥킥거렸다 ..;;
띵~
문이열리자마자 난 죠낸 뛰었다 ㅜㅜ
쓰1벌 죠낸 쪽팔려서 졸리 뛰었다 ㅜㅜ
그게 그여자와의 첫번째 만남이었을꺼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