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순간까지 나는 오르지 여자친구는 아니 여자친구라기 보다는 욕정을 풀기위한 도구였던
여자친구를 순수한 도구로 생각을 했을뿐 , 사랑할만한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또 한편으로 이여자 또한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아닌 나차럼 여자친구도 나를 취미로 사귄다
라는 생각을 계속적으로 되새겼을뿐.. 난 이런 생각을 생각하면서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나스스로 세뇌를 해왔다..
창1녀는 더럽다고.. 돈을위해 몸파는 여자라고.. 그러니깐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와 나는 단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고 , 나는 역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
즐거운 여행길을 나선다..
가식적인 웃음과 정말로 좋아한다라는 가식의 가면을 쓰고 그녀를 대해줬고 ,
그날밤도 어김없이 나는 여자친구의 몸에 올라탈때..
여자친구가 사귀면서 최고로 당혹하게 만든 한마디..
" 오빠.. 나 더럽지.. "
" ....................... "
어떤말을 해야할지.. 아무말도 못하고 할말도 없고해서 일단 어찌 넘겨보자는 생각으로
그녀를 꼭 껴안아주던 그순간..
" 오빠.. 미안해 "
무엇이 미안하다는것인가!? 자신이 창1녀라서? 나는 여자친구가 창1녀이기에 사귀는건데!?
역시 나는 아무말을 못했고..
여자친구가.. 날 껴안은채 울어버렸다..
그때 내 심정으로는 이딴년이 어딧지? 왜 하다울어? 병1신 아니야? 라는 생각을 마음속으로만 할뿐
그녀의 목과 허리를 감싸안은채 힘을주어 안아주었다.. 왠지 이렇게 해줘야 할꺼같아서..
그리고 개미같은 여자친구의 목소리..
" 미안해 미안해.. 이러긴 싫은데 진짜 미안해.. "
" 나....
쓰기 귀찬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