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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에쉬.
63 2001.08.15. 00:00

너 솔직히 말해바 나 없이두 밥이 잘 넘어가니? 나 없이두 잠이 잘와? 나 없이두 일이 잘대? 나 없이 살아갈수 있냐구... 그럴수 있다고 나 없이도 잘 살아지더라고 그렇게 거짓말하면 가만 안둘테니까 지금 당장 솔직히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