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이였던 저주받은 호러캐슬은 올라가는 층엔 국왕이 마법으로 만들어논 몬스터들이
진을치고있었다.... 올라가려고 하는자들이 그몬스터에게 잡히면 엘리자베스 "깔깔깔깔깔"의 웃음소리
와함께
모든 사람들이 호러캐슬 입구로 돌아가게만들었다.
그이유는 이호러캐슬안에는 너무나도 큰위험이있었기에 그것을 짐작한 국왕이 들어가려는것을
막으려한것이다. 호러캐슬이 처음발견되고 루어스에서 유일하게 마나를다스려서 자신을
감출수있는 마법 하이드를 사용 할수있는 사람은 최고의 도적 "호러캐슬집사인 로메트 뿐이였다"
국왕은 로메트를 시켜 호러캐슬이 어떤곳인지 알고오라고 명령을하였다.
겉으로보기엔 호러캐슬이 매우 폐허처럼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간 로메트는 그광경에
눈이 둥그래졌다. 귀족이 사는곳마냥 매우깨끗했던것이다.
그는 걸어서 한층 한층 올라갔고 예리한 도적답게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무난하게 로메트는 무사히6층까지 통과했으며 6층부터 무언가 다르다는것을
발견하였다... 1~5층과 확연히 달라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