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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16-
461 2008.01.16. 21:20

내게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둠이란 칙칙하고 보이지않는 미래라서
차마 당신을 빛이라 말할수없어 슬펐었습니다.
내게 그림자도 볼수없습니다.
작은 불빛하나 들어오지못하는 동굴속이라서
그래도 빛이 꼭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