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부터달랐던점은 복도마다 수많은 방이있었던점과 5층과달리 누군가 지켜본다는 느낌이
더욱강해진것
로메트는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있다는생각에 하이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9층쯤 올라왔을까 사람의 소리가들린다.
"꺄르르르르"
"사람이 사는곳인가?"
그는 방안으로들어갔더니 왠모를사람들이 주방에 앉은채 식사를하고있었다.
좋은일이있는마냥 계속웃어댔다.
"꺄르르르르"
그는 하이드를 풀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저기...."
"끼약 사람이다 죽여!!!!!!!!!"
갑자기 덤벼드는 정체모를 사람들
로메트는 놀란나머지 다시그방문을 나와버렸다.
그리고 몇번의 쾅쾅소리와함께 다시조용해졌다.
"정말이상한곳이군..이상해"
그는 하이드를다시사용한채 13층까지도착했는데 여태까지 층과다른점은
큰거실과함께 왼쪽건너편구석에 작은계단같은곳이 있었다는것
그는 그좁은계단을올라가기시작했다.
그리고 그안에는 4모난 물체가 공중으로 날아다니고있었다.
그는 조심이다가갔고 그물체는 감지라도했는지 로메트를 붙잡았다.
"아니?"
"니가 어떻게 여기까지왔나 도중에 장애물들과 나의부하들이 한두마리가아니였을텐데"
"후 마나를가진 인간이군 곧여기도 인간들이쳐들어오겟는걸"
"너의몸통을 내가 인수해야겠다."
그리고 로메트는 이상한 물체에 들어간후 몇시간뒤 다시나오게되었다.
변한점은 몸이내몸이아니였다 누군가가 조종하는 몸이되버린것
"이호러캐슬 1층왼쪽엔 고층으로올라오는 마법으로걸린 비밀서재가있는덴
넌앞으로 죽을때까지 여기로오려는사람들을 죽이는게 임무다
"윽...안되 ..말도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