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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호러캐슬 집사이야기-5[완결]
1685 2008.01.18. 19:19

소년은 조심스레 안으로들어왔고 로메트를 발견하였다.


"자넨 누군가..?"


"난 마이소시아에 사는 전사요 내급히 올라가야하니 비켜주시오"

"난 로메트라고하지 자내 그냥 돌아가는게 좋을거야.."


"시끄럽소 난급하다했소 비키시오"

"정올라가고싶다면 날상대해서 이기면 비켜주도록하지"


쉬이익

이전사에게 날라온 표창

"이보게 노인 이런 구닥다리 기술은먹히지도 않소


그리고 곧바로 날라오는 주먹

노인은 주먹을맞은채 퍽하고쓰러졌다.

"자네 올라가면안된다네!!! 마이소시아가 혼란이되고말끼야!!"


사실 로메트의힘은 20년이지난노인이되었도 엄청나다.

로메트의 몸이 큐빅에게 빼앗겨 조종을당하는지라 로메트가 몸이힘을주고 공격해도

정신은 로메트의것이기때문에 일부로 기를넣지않는 표창을던진덕분에 이 마이소시아전사는

다음층으로 올라갈수있게된것이였다.



그결과 호러캐슬에선 엄청난 보석과 진주 에메랄드 고가의 보석들이 마이소시아의지존들이

다 차지하게되었고 엄청나게수련이되는 호러캐슬은 이곳에서 수련하게되는 사람들은

승급의경지마저 깨버리고말았다. 호러캐슬이 이상한점은 신전에서 지존이 승급할경지가다되서

승급이라는 칭호를 부여받게되고나면 호러캐슬은 입장이 안된다는점이다.



그결과...마이소시아는 혼란기를맞게된다.

몸은 지존이나 이미승급의경지를 넘어서버리게된것이다.

그리고 얼마후 호러캐슬14층에있던 큐빅과 1층에있던 로메트는 사라져버렸다.




호러캐슬 집사인 로메트는 혼란이 올거라는것을 알고있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호러캐슬을 올라가려는 자들의 발목을 붙잡은것이였을까..

마이소시아를 지키고싶었기때문에 올라가려는자를 붙잡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