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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심심풀이 땅콩
275 2010.08.23. 22:20


전쟁이 끝나고 황폐해진 히로시마..

그곳에서 한 젊은이가 길을 가고있었다.

그런데 한 노파가 그 젊은이를 불렀다.

하도 시끄럽게 불러대서 젊은이는 노파에게 다가갔다.

'젊은이, 부탁이 한개있네'

'무엇입니까? 어르신??'

'이 편지를 OO현에 갔다주면 안돼곘나..? 부탁이네'
(이떄는 원자폭탄이 터진뒤라 우체부도 교통수단 먹을것도 아무것도 없는상황.)

'하지만, 거기는 제가 가는길과 다른방향인데요..?'

'제발.. 부탁이네'

' 네.. 알겠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주고 가지요.'

'고맙네, 대신 이편지를 전달하기전까지는 절대 읽지말아주게;;'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하고 길을 떠났다.

날이 어두워지고 한 숙박집에서 하루를 머물기로 했다.

무료한 젊은이는 노인이준 편지를 읽어보기로했다.

편지를 읽은 젊은이는 .......

다음날, 편지를 찢어버리며 자기가 가던길로 가버렸다.



















그 편지에 써있었던 내용은 대략, "내가 보내는 마지막 고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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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실험을 좋아하고,사람이 인정한 것을 깨버리기 신뢰 등등)을 좋아하는 과학자가 살았다.

과학자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없었다.

미친짓을 일삼던 과학자는 경찰에게 체포되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과학자의 지하실을 조사하던 한 경찰이 실험일지로 보이는 노트를 발견했다.


-사람과의 관계?그런거 부질없어-


사회에서 공연히 인정받는 부자, 친구, 애인을 각각 한 쌍 씩 납치했다.

전기코드 한개있는 콘크리트 밀실에 감금시켰다.

실험은 총 15일.... 납치한 사람들에게 각각 15일을 버티면 나가게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11일째 되는 날엔 가전제품 하나를 선물로 준다고 했다.



실험 1일째.살려달라며 애원함

실험 2일째.서로 괜찮을거라며 탈출할 방법을 찾는듯 함

실험 3일째.조용해짐

실험 4일째.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실험 5일째.조용해짐



조용한 것이 실험 11일째로 계속되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싶냐고 하였을때

들려오는 답은 하나였다.

'........냉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