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모~~ 나훈아가 티비에서 바지벗어용"
"어머 망측스러워라..나훈아가 왜저런디야~"
"이모 나훈아랑 김x수,김선x아랑 관계가 의심된다는 소문하고
조폭애인건들여서 상해입었다는 소문때문에 저러는거에용"
"그러니까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거니?"
"후배연예인이 얽히는게 속상해서 그런가봐요"
"그럼 바지를 확벗고 보여줘야지"
"이모 어떻게 그런소릴.."
"진실은 진실로 보여줘야 우리같은사람들은 믿는단다
행동으로보여줘야되 호호"
"이모 그래도 연예인인데..."
"농담이야 그래도 우린모르지 진실은 본인만알뿐 우리보로믿으라그러면
무슨근거로 믿어야되는거니?소문이 진실이아니라면 아니겠지만"
"아니면 아닌거고..맞으면 연예인에겐 치명타잖아요"
"난 연예인이 아니잖니 호호"
"........"
한번 입소문이 나면 거짓일지라도 일파만파로 믿게되는건가봅니다.
살면서 불조심만 할게아니라..입조심도 해야될거같네요
나훈아씨의 경우를보면-_-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