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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22. 교육
121 2010.08.28. 23:01


오래 전 목회를 하고 있을 때

교회 여름 수련회를 기도원에서 가졌습니다.

친구 목사도 참여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되어 기도원 식당에 갔습니다.

내가 줄을 서서 밥을 타 먹는 것을 보고

친구 목사가 불평을 하며 말했습니다.

목사가 직접 밥을 타 먹네..

도대체 성도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야?


나는 대답했습니다.

응.. 아주 열심히 시켰지.

목사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고

아주 열심히 가르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