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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생각해보면
53 2001.08.17. 00:00

내 삶은 항상 익숙함에 길들여지려고만 해 같은시간 같은 풍경속에서 같은 말과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그때에 비로소 마음의 평온을 찾곤하지 그것이 비록 비감으로 느껴진대도 말이야.. 못난 나야. 언제쯤에야 네 속의 용기라는 놈을 꺼내보일거니 이제 그만 눈을 뜨는것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