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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31-
448 2008.01.31. 19:17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버려야할 것들이 늘어가고
 
참아야하는 것들이 더해지고

감당하지도 못하는 감정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부터 힘들어졌다


가끔 난 내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