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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빛]
140 2010.08.31. 20:06

    
    
    이미 돌릴 수 없어

    커다란 위험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나 조차도 무모하게 보여

    그래도 하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말야.



                                    _피빛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