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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2.2-
500 2008.02.02. 23:23

멀리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할 수 없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어딘가에 있을

그녀의 모습을 가슴 속으로 지켜보며

사랑하는게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우리가 한번만 서로를 볼수 있다면

진짜 사랑할수 있을 텐데



사랑합니다.....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