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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ㅠㅠ
72 2010.09.04. 16:39

가 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오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야는 4일 오전(한국시간) 레인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지역예선 I조 리히텐슈타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한 골을 뽑아내며 스페인의 4-0 대승에 일조했다.

이로써 A 매치 통산 43골을 넣은 비야는 스페인 대표팀 통산 최다 득점자인 라울(44골)에게 1골 차로 바짝 다가섰다. 경기당 골수는 비야(66경기/43골)가 라울(102경기/44골)에 비해 압도적이기 때문에 비야의 기록 경신은 이제 시간문제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비야는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아쉽다. 경기 막판에 라울과 동률을 이룰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공이 포스트로 향했다. 아쉽지만 급할 게 없고 중요한 것은 팀이 좋은 경기로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골 기록에 대해 의식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나는 대표팀에서 훨씬 더 오래 뛰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골도 많이 넣길 바라고 있다.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라고 답해 진정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