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벌레는 가보를 손에 꼭 쥐고,
많은 생각을 하며 그날 밤 잠을 못이루었어요.
다음날새벽, 작은벌레, 꿈틀이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머니의 보금자리에 갔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없고 그자리엔 작은 황금색
환약하나와 편지가 놓아져 있었어요.
'아들아, 너에게주는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이란다'
꿈틀이는 떠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참고
환약을 입에 넣었어요. 그러자 알수없는 기운이
꿈틀이의 몸속에서 회오리쳤고, 이내 그기운은
몸밖으로 팽창하며 퍼져나갔어요.
꿈틀이는 잠시 기절을했다 깨어났어요.
"앗 , 우리집은 어디간거지??"
꿈틀이가 깨어나자 꿈틀가족의 보금자리는 몇몇
잔해를 제외하고 흔적도없이 사라졌고,
어느덧 해가 뜨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