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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선택받은자#2]
124 2010.09.10. 18:05

갑자기 복도가 시끄러워졌다
드르륵 문열리는소리가 들리고 반에있던 아이들은 모두 경악을한다
"꺄아!"먼저 어떤여자아이가 소리를 질렸고 곧이어
"야야 괜찬아? 수진아!!!!!"기절하는 아이도 생겼다
"머야 쟨?..."한남자아이는 말을마치고 곧 정신이없는듯 가만이있었고
문을열었던 남자아이와 어린 여자아이 마치 이세상의 사람이아닌듯 **도못한 미모였고
또 **도못한 이상한옷을 입고있었다 마치 천사들이입는 옷들 처럼...
곧이어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닥치지못해? 하등한 인간주제에!"그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마치자 반아이들은 정신을차리며
"뭐? 꼬마주제에 오빠한테 깝치는거냐?"갑자기 남자아이가 빡친듯이 말했고
여자아이는 우스운듯이 "흥 말투봐 감히 누구한테 꼬마라는거야! 잘봐?" 여자애는 말을 마치고
갑자기 온몸에서 빛이나기 시작했다 점점 실루엣이 커지더니 어느세 빛이사라지고
꼬마는 없고 그자리에 16살정도의 여자애가 서있엇다
"헐!?" 모두 놀래며 말을 못했고 같이온 남자애가 입을 떗다
"공주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당황한듯 말하였고
"흥 내가 모욕을 받았는데도 이럴꺼야?"
"하..하지만 여기에 온 목적은 그들을 찾는것이 아닌가요?"
"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찾으러 가면될꺼아니야"
"감사합니다 공주님^^"그남자애가 웃자
공주라는애는 얼굴이 빨개지며 ".....흐흠흠 자 가자구 " 말을마치며 반을나갔다 곧이어
그남자애도 나갔고 반아이들은 멍하니 서있었다

3편을 기대해주세요 (오타,띄어쓰기,막장이지만 잘부탁해요)
★보고 욕하실꺼면 아에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