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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섹시한 여자 아이피린 3편
246 2010.09.10. 18:45

나는 오늘... 우드랜드에서 엑스쿠라눔 을 구하고있었다.




늑대가 나에게 반했다..



"오 +_+ 성스러운 냄새가 풍기는 아이피린님... 앙 좋아좋앙~~"


나는 이렇게 말했다.

"훗.. 역시 내 미모란..."

그리고 또 맨티스 가 이렇게 말했다.

"아...내 손으로 만져보고 싶어, 저 뽀송뽀송한 피부를..."

나는 말했다.

"아잉~~몬스터들좀봐 나에게 다 반한거바... 그래.. 얻그제도 마을에서 남자들이 말걸었자나?"

그리고 늑대인간이 말했다.

"아... 내가 인간이었으면... 지금쯤 꽃미남으로 변해서 우리 이쁜피린님한테 고백했을텐데..아..."

나는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섹시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