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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빛]
294 2010.09.12. 13:21

    
    힘내야지

    네가 가는 길을 축복해줄거야.

    나도 힘낼꺼구, 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네 사랑과 행복하길 바랄거야








    근데, 난 그러지 못할거 같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너에게 주고 나에게 주던 사랑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다는게 말이나 되니?..
    




                                    _피빛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