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와서
마루타 실험 한거 아시죠?
그런 마루타 실험을 시행하려고
한 외딴 섬을 탐방하다가 왠 여자랑 갓난 아기를 만났대요.
그 섬에 주민이라고는 그 여자와 갓난 아이뿐이었는데,
어차피 마루타들을 섬으로 끌고와야하기도 하고
그 여자와 갓난 아기를 가두어 놓고 실험을 꾸미기 시작했데요.
실험의 주제는 한국 여성의 모성애는 어느정도로 강한가.
자식새1끼 먹여 살리고,
애지중지 하는 한국 부모들의
그 모습에서 그들은 이런 실험을 하리라 마음먹고,
그 섬에서 만난 그 여성과 갓난 아이를
섬에 있던 굉장히 낡고 허름한 목재 건물에 집어 넣었대요.
중간쯤에 그 여자와 아기를 앉혀 놓았죠.
그 여자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겁에 떨면서 아기를 꼭 안았습니다.
일본군은 실험에 착수하기 위해,
그 여자와 아기 주변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밖으로 나와, 건물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건물 외관이 활활 타오를 때 쯤,
실험노트를 작성하기 위해
그 낡은집의 유리창쪽으로 일본군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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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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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앗뜨거!!!!! 앗뜨거!!!!"하면서
갓난 아기를 바닥에 놓고 발로 밟으며
폴짝폴짝 뛰고 있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