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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182 2010.09.17. 21:37









아무것도 남은게없어.

그저 눈앞에보이는 담배와 라이터뿐.

난 그담배를 물어서 불을 붙여.

그리고 한모금 내뱉어보았어..

결국엔 또 그렇게 되었구나라는것을..느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