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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3.1-
565 2008.03.01. 20:07

그냥 얼굴한번 ..
멀리서라도...
보고싶다..

어떻게 사는지 안부라도...
알고싶다..

차라리 만취되서 제정신아닐때
취했다는 핑계로 번호를 누르고
목소리라도 들어볼까...


눈 뜨면 후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