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그선밴 백호선배 대리로갔고 난 집에돌아와서 씻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아침일어나서 난 학교 강의들으로 학교에갔다.
학교에가니 몇몇동기들이 보였다.
난 내자리에 앉아서 교수들어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다.
그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목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졌다.
백호선배였다. 용캐도 집에 잘도착했나보다.
오자마자 갑자기 강의실문을 쾅닫았다.
처음엔 걍 아무일없다는듯이 자리에 앉더니
근처에 소현이가 있다는걸 알자 한번 나를 힐끔보더니
갑자기 책상을 발로찼다 -_-
그리고 앞으로나왔다.
"야 너나와"
날가리키며 인상팍팍쓰며 나보고 나오라는것이였다.
"안들리냐 퍼뜩 나오라고"
난어쩔수없이 그냥나갔다.
"니끝나고 내보자 그리고 니10만원내놔라 당장"
순간 어이가없었다 갑자기 10만원을 내노라한다.
"니때매 어제 내화나서 밖에서 화식히고있는데 그냥 버스가는바람에
내 밤까지 추위에 떨다가 콜택시 불러서 집까지 타고왔다.
니때매 벌어진 일이니까 10만원얼렁내나 뒤지기싫으면"
난한동안 침묵을 지키고있었다.
"야 안들려? 10만원내노라고"
난순간 곰곰히생각을했다. 분명히 저놈을 다른선배가 대려간걸로 기억하고있었다.
아직 확실치가 않았다. 진짜로 택시타고왔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그때 마침 다른선배들이 왔다.
분위기가 심각하다는것을 알고 선배들이 백호선배한테 따졌다.
"니또 왜그러는데 그만해라진짜"
"야 너내 나가 있어 나 장난아니다."
그렇다고 진짜 나가는 선배들 그선배들안엔 백호놈 대리로갔었던 선배도있었다.
"야 빨리10만원 내놔"
대학생이 10만원은 피같은 돈인데 난주기싫었다.
그리고 줘야할이유도없었기에 그냥거절했다.
"싫은데요?"
"야 ...뭐라했냐?다시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