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매일 유사한 악몽과 행복한 똑같은 꿈을 꾼다.
1가지는 기억은 잘안나지만 꿈에선 무언가에 계속 나를 가두고 있고 수면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가슴이 계속 막히는 듯한 악몽 무언가에 좁은곳에서 쫒긴다 잠에서 깨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쉬어지지 않는다.
또 다른꿈은 너무나도 생생해서 기억이 날정도이다.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여학생이 요즘들어 2~3일 간격으로
계속 꿈에 나타난다. 이꿈을 꿀땐 너무나 행복하다
잠에서 깨면 깨자마자 웃음이 나올정도다.
아직도 그녀를 못잊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난4일째 집밖으로 나가질 않았다.
역시 나이를 먹어가면서 심리적으로나 미래의 불투명으로 인해 약1달전부터
난생 처음으로 피말리는 공부를 하게되었다.
근데 무리하게 공부하는 날엔 항상 가슴이 답답해지는 꿈을 계속꾼다.
방안에 내자신을 가두어 버리는것을 내영혼이 원치 않는것인가
이방향이 옳지 않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함 인가
아니면 나를 시험해 보겠다는 것인가
이 악몽을 꾸고 난후 괴로워 지거나 이방구석을 나가고 싶어질만한 의욕이 다시 생길려 하면
또다시 그날밤엔 그녀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꿈에서 나랑 놀아준다.
그녀가 나타나는 것은 내자신이 포기하려 할때 포기 하지 말라며 나에게 의욕을 전해주는
메세지 인가
이 2개의 꿈이 번갈아가며 내꿈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
난 이2개의 꿈을 이렇게 받아 들이기로 했다.
포기하면 난 평생 세상에 묶여 답답하고 숨쉬지도 못할만큼 힘들게 살것이고
포기 하지않는다면 그녀를 얻고 자유를 얻을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