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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빛]
79 2010.09.22. 18:40


    미안해

    그 곳에 서서, 다른 사람과 입맞춤을 하고 있어

    미안해

    나도 보란듯이, 오늘 밤에 내 모든 걸 다줄거야

    미안해

    너와의 추억이 겹치는 걸, 이젠 죄책감 들지 않을려고 해

    미안해

    이제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지워지는거 같아.

    미안해

    미안해..

    마지막으로 보고싶어..




                                    _피빛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