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놈중엔 특별한놈이 한명 있습니다.
뭐가 특별한지 소개한다면
이녀석은 모든여자들이 자기를 좋아 하는줄 아는 착각의병 에 걸린녀석입니다.
이름:김병수
그런데도 8전8패의 전적
즉8번고백해서 다차였다는거죠
그런데도 이김병수 녀석은 모든 여자들이 다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알고 자신만만 합니다.
어느날 한번은 대학교에 이쁜여자 한명이 신입생으로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이 착각의병에 걸린 병수가 네이트온에 들어오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저한테 바로 대화를 걸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여자얘기
"야 신입생중에 xxx알지 이쁘게 생긴애"
"어 알어 또 니쳐다봤다고?""
"야 ㅡㅡ이번엔 진짜야 나 수업듣는데 잠깐 옆을 쳐다봤는데 그여자애가 날힐끔힐끔
쳐다보는거야"
"구라치지마"
"아!!!이번엔 진짜라구 그래서 내가 개쳐다봤거든 근데 나랑 눈빛이 마주친거임
그런데 바로 눈돌리더라구"
"아 그리고 너 정통과에 xxx알지??
"걔도 나랑 지나칠때마다 나자꾸 쳐다본다 나 좋아하나봐.."
항상 여자들이 쳐다보면 자길 좋아하는줄 아는 녀석입니다.
한번은 이제 신입생들 밥사줄라고 xxx의 보쌈집으로 모였습니다.
인원수가 많았기에 저녁8시로 예약을하고 전집에서 서든xx이라는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7시까지 그 착각의병에 걸린 병수가 저희집에 오기로 하였습니다.
7시가되자 병수가 약속대로 저희집에 왔습니다.
오우 근데 다른날과 다르게 정장쭉빼입고 머리스탈 바꾸고 왔더군요
솔직히 저도좀 놀랬어요 항상 츄리닝매니아 였던 녀석이였는데 이런모습
보기 힘들었거든요
"오우 병수 왠일이여 니가 정장도 다입게"
"야나 할말있다."
"신입생중에 xxx알지??"
"아 그래서~걔가 니 쳐다본다고???"
"어"
"그만해라 그거 니착각이야"
"이번엔 진짜야 나 대학교앞에서 전화받으면서 담배피고 있는데
그xxx가 완전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있지 입벌리면서"
"이번엔 확실한거 같아 나한테 완전 반한거 같다니까 ㅋㅋ"
"내도 걔마음에든다. 걔한테 잘보일라고 정장입고온거"
제가 100번반박해봤자 우기는 병수를 말릴수 없기에 그냥 다 이해해주고 시간이되서
그 보쌈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보니 안온애들도좀 몇있고 여러 동기애들이랑 신입생들이 많이왔더군요.
온애들중에 병수가 마음에 드는여자애도 있었어요.
애들도 놀랬는지 병수보고 입떡벌어지더군요.
"오우 돼지병수 니가 왠일이여"
"병수야 닌 정장 안어울린다 걍 츄리닝입고 댕기라"
평소같았으면 이렇게 말하면 병수는
"xxxx 삐ㅃ삐삐삐 씨xxx" 나오고도 남았죠.
근데 왠일인지 이런말 무시하고 갑자기 신입생 애들 한테 다가가더군요.
"반갑다 난 김병수라하고 편하게 불러라"
한명한명 일일히 악수해주는 병수
다른애들은 왜병수가 이러는지 몰르죠
저만 알고 있었죠.
그때 취객으로 보이는 아저씨들이 옆에 앉는데!!!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