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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빛]
118 2010.09.26. 20:17

    
    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너의 온기가 그립고,

    눈 앞에서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왜 우린 이렇게 멀리 왔을까?

    그저, 우리 둘만 있으면 모든게 좋았는데..




                                    _피빛하늘